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인민해방군/잠재적 불안요소 (문단 편집) === 질이 좋지 않은 장비와 내실이 부족한 군사력 === 인민해방군은 양은 많지만 장비 대부분이 서방제에 비해 열세인 것으로 널리 알려진 편이다. 비록 최근 신무기를 갖추고는 있지만, 실전 경험이 거의 없다.[* [[리쭤청]] 중국 중앙군사위 합동참모부장이 유일하게 현 중국군 장성들 중에서 실전경험이 있는 장교인데, [[중월전쟁]]에 참여해 중대장으로서 지휘했으며, 전쟁동안 베트남군 294명을 사살하고 4명을 포로를 잡은 전공을 세웠다. 그러나 [[미군]]과 [[러시아군]]에 비해 실전 경험이 그만큼 적고 경험이 없다고 볼수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45171?sid=104|#]]][* 남수단에선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중국군이 반군과 교전하게 되자 맞서 싸우기는 커녕 근무지 이탈해서 도주하는 추태를 보여줬다.[[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6/10/08/2016100800012.htm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429559?sid=104|#]]] 중국이 도입한 [[J-20]]이나 [[055형 구축함]] 등의 무기들은 동일한 성능의 서방 무기보다 덩치가 큰데, 이게 기술력 부족으로 소형화에 실패했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 중국도 분명 자체적인 군사기술력이 예전에 비해 크게 발전한 것은 틀림없지만, 고정밀무기와 유연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전의 양상에서 첨단 마이크로칩 생산역량과 전자전 능력이 미국에 비해 뒤떨어지는 중국은 실전에서 과연 선전하는 것과 같은 역량을 보여줄지 회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